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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Kong (JUL 2009) 2 둘째날 :D 느지막하게 열한시 반에 기상. 조식을 먹고 느긋느긋 하버베이 스타의 거리로 나갔다.파크모텔 아주머니가 말씀했던 지름길을 이용하니 완전 빨리 도착했다 ㅎㅎ 내가 영화를 깊이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가, 별자국에 찍힌 스타 손바닥을 봐도 맹숭맹숭 :[남들은 저렇게 좋다고 만져서 은판이 닳을 정도인데 말야.요즘 영화도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냥.. 갑자기 태풍같은 비가 쏟아졌기에 급히 아트뮤지엄으로 들어갔다.건물의 겉 모양새는 투박하기 그지없었지만 안은 크고 시원하고 웅장하더라 잠깐 비를 피하려 들어온 아트뮤지엄. 내가 원하는 홍콩 예술역사 어쩌구저쩌구~를 소개해주는 박물관이 아니라서 매우 실망했었다. 칸토니즈는 물론 초초초초초급 만다린도 모르는 나였기에 영어설명이 없는 예술전은 돈만 낭.. 더보기
Hong Kong (JUL 2009) 1 2009년 7월 10~11일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재밌었다면 재밌고 짜릿했다면 짜릿했던비바홍꽁! 홍콩여행을 갔다왔다 *^^*나홀로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긴장되었지만 무척 설레었고 신선하고 짜릿했던 이틀이었다. 홍콩가는 길. 여기는 심천의 입국검사대이다.97년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됐다곤 하지만 화폐도 다르고(RMB,HKD) 쓰는 언어(만다린,칸토니즈)도 다르고심지어 입국심사대도 따로 있어서 홍콩이 하나의 개별 국가같았다. 여기도 신종 인플루엔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검역서라고 부르나 이 종이? ㅎㅎ 심천에서 홍콩으로 가는 터라 입국심사대만 넘으면 바로 홍콩 중심지로 갈 수 있는 지하철을 탈 수 있다.첫 날은 홍콩베테랑 사촌 민아랑 동행 ^^ 한 덕분에 어디던지 한번에 찾아갈 수 있었다 ㅎㅎ우리의 첫 번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