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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아시아

Beijing (JUN 2012)



좋은 아르바이트 기회가 생겨 북경에 갔다올 수 있었다. 



엄청나게 넓었던 올림픽공원.







비닐로 만든 수영장과 인증샷을 ㅎㅎ 








일 마치고 들어올땐 간간히 밀린 웹툰도 봐 주고 ㅋㅋ 





북한식당 옥류관에도 갔다. 





연어회와 그 유명하다던 평양냉면.






이화원 안의 연날리는 할아버지 






이화원 안. 바람이 마니 불어











매너굿 너무 좋았던 덴탈플러스의 두 분 ! 














히히 방긋방긋













씨씨티비 빌딩. 중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울까 















리나가 동행해서 함께 간 왕푸징 거리















전갈도 (다리만) 뜯어보고, 엄청 맛있는 생선구이도 먹었다. 











일도, 사람도 모두 다 좋았던 북경! 또 가고싶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