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킹엄 궁전, 근위대 교대식
장난감 병정 같았던 그들

궁전 담장에 올라가 썬크림 바르는 준경이 ㅋ_ㅋ

Coin toilet 신기해쪄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

촛불 하나 쨔쟌


뮤지컬 보러 가는 길에 게이 퍼레이드가... 평생 볼 게이 레즈비언 여기서 다 본 듯 ㅋㅋ


축제 분위기라 보는 우리도 즐거웠다.

유랑에서 찾은 맛집 ♥ 저렴하고 맛났옹

뮤지컬의 본고장에서 우리는 시카고!

지하철 광고. 잼써서 :)

해리포터를 읽은 사람이라면 왜 이 사진을 찍었는지 알거얌 헤헤



마담 투소 런던
많이 기대하고 갔지만 사람들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조금 실망했던 곳.



비비안 웨스트우드! 본점 방문을 자축하며




장난감 가게.. 아니 백화점 Hamleys

편안한 런던의 공원.
둘기가 아닌 새를 가까이서 보는 게 얼마만인지

낯선 나라에서 더 반가웠던 무궁화

요염한 (추정)게이옵하..


템스 강이랑 준경이 뒷태

야경을 기다리는 중
위엄 넘쳤던 빅벤

얏호우

런던아이도 타 보고 싶었지만 넘 비싸서 ㅠ.ㅠ


Mind the Gap ㅋㅋ

이준경 카메라와 친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