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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아프리카

Kenya, wildlife (July 2012)


디스펜서리(보건소)가는 길의 마사이 아저씨




카지아도 마을. 5층 이상되는 건물이 없어!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진. 햇빛이 구름을 뚫고 나오는 - 





가끔 이 하늘이 참 그립다. 






하나같이 호기심 많고 순수한 아가들






새빨간 코카콜라 벽에 기대어 모두 짜파티 :) 






메-롱!







우리의 숙소 슈크란게스트하우스와 귀여운 꼬마아가씨










ㅠㅠ 이뻐 이뻐 이뻐~어








줄기차게 먹었던 필라우








슈크란 :) 








"딴 세상"이라 불러도 될 만큼 신기하게 생긴 나무










보건소 따라 걸어가는 길. 뾰족뾰족한 나무










기린 안녕?








코끼리도,







얼룩말도 안뇨옹? 








올로이토키톡 가는 길 먹었던 삶은 달걀과 토마토 절임!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흙먼지 토네이도 'ㅅ'








킬리만자로 산을 바라보다










킬리만자로 산기슭에서 찍은 일몰같은 일출사진










"시장 바닥." 히히










야마초마와 우갈리 그리고 짜파티. 이걸 먹고 탈이 났더랬지.. 











이이뿌운 하늘










그립다. 










그리운 케냐의 자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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