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왕 루이 14세가 맞이하는 베르사이유 궁전


어마어마한 인파에 경악한 우리와 동행은 정원을 먼저 보기로 했당

초록초록

이뽀요

날씨가 쪼끔만 더 좋았으면! 헤헤 그래도 너무 이뽀요


쁘띠트렝 타고 정원을 둘러보기로 했다
원래는 전기차를 타려고 했는데 ㅠ_ㅠ 24살 이상만 운전 가능하대서 흑흑

정원 안뜰 화려하게 수놓아진 꽃들

햇빛 나올 때 급 짤깍 @.@

별채 안 작은 연못에 유유히 떠다니는 백조 한 마리


카메라를 아는 백조! 렌즈를 들이대니 움직이지 않아서 다들 깔깔

일일동행 기념사진 ㅋ_ㅋ
매너 좋은 두 분 덕분에 즐겁게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

완전귀요미 프랑스 애기!
구,국제결혼....? ㅋㅋ

햇볕 날 때 마다 찰칵 찰칵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줬던 궁전 안 샹들리에 룸

곳곳의 예술적인 장식품

근교 여행은 즐거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