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eung (AUG 2014)

너무나도 화창했던 강릉바다

너무 좋아서 하회탈 웃음 활짝

도착하자마자 킹크랩을! 

맛있었다능 >.<

숙소에서 제공해주는 와플 

날씨 넘 좋아요

화창 화창 화창 

솔방울 처녀

햇살은 셀카의 BFF

숙소의 겨울이! 목욕하고 축 늘어져있었다 

강릉 커피도 직접 내려보았다능

파란하늘 파란마음 파란가방

강릉을 오면 오죽헌은 한번 와봐야지 아하하 

하지만 얼른 초당마을로 가서 순두부와 손두부를 먹어치움. 손두부가 순두부마냥 보들보들 말랑말랑~

해안가 따라 걷고 

그러다 지치면 카페 들어가고 

산토리니의 커피와 엘빈 타르트. 엘빈은 테이크아웃이 안된다고 해서 아쉽게도 맛보지도 못했다 흑 

저녁은 교동짬뽕과 쟁반짜장까지 해치우고! 강릉여행이 끝났다. 

이건 뭐 먹자여행이었네.... -_- 

하지만 행복 <3